참부모님과 1800 형제자매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27 조회
작성일2007.02.17

0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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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3 20:22

강 목사님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귀한 자료로 보관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1 16:38

고운님은 원래 천성이 참 고운님 입니다.
올해 대운 이라서도 축하 드리고요, 부부 사랑을 이상을 이루시고
사시니 가문에 영광이요 참부모님의 영광이로 소이다.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0 07:25

사둔과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는 옛말이 무색 합니다.
사돈과 가까이 사니까 손주를 아침 저녁으로 사랑 해 줄수 있어 좋아요.
화장실 도 가까워야 좋은것이 화장실 붙은 방이 세 놓는데 인기 짱 이거든요.
강 목사 님 여러 이름중 고운님이 넘 맘에 듭니다.
감사 합니다.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0 03:36

고운님은 참으로 행복하십니다.
사둔마님과 한지붕에서 동거동락 하신 크나큰 하늘 축복에 축하드림니다.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20 03:27

명렬형님 수고 하시었습니다.
참감사 합니다.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8 17:19

독일에 강목사님 그리고 명렬 오라버니 덕분에 귀한 장면 자꾸 봐도 새롭기만 합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8 14:02

명 장면들을 모아 주셨군요.
경사난 농악 풍물소리에 얼쑤 !~~

함께 하신 선배님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사진제공하신 강 선교사님이 알프스님으로
오시는 분이신지요?

명렬 오라버니 작업하시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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