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현고문 사진전시회 작품

이런 각도의 사진도 찰영이 되는구나! 를 새삼 느껴본 출품작에 박수를 보냅니다

황광현사진작가님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4월 18일 가정회에서 유종소 회장, 김재만 부회장, 문용대 사무총장이 전시회에 다녀 왔습니다. "또 다른 형상" 신비한 작품 관람 잘 했습니다. 대성하시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저의 미약한 작품 전시장에 오셔서 에너지를 충전하여 주신 가정회 유종소 회장님을 비롯하여 성범모 상임고문님, 김재만 부회장님, 문용대 사무총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근(至近)에서 에너지를 주신 형제자매님 고맙습니다.

자연은 인류의 영원한 고향이며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보금자리,

육신의 최종 안식처이기도 하다.

모든 어린이들의 어머니이며 낳은 어머니며, 기른 어머니인 지구여!.....

갯벌은 공기와 땅 속의 오염물질을 흡수하여 정화시키고, 동.식물에게 먹이와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가뭄과 홍수 산사태의 피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대한민국 사진축전 KOREA PHOTO ART FAIR 2015”

끊임없이 진화하며 변화하는 신비한 갯벌형상을 일시적 순간 시각視覺으로 훌륭하게 표현한 작가님의 수준 높은‘Another Shape 또 다른 형상’

코엑스에서 잘 관람했습니다. 축하합니다.

4월18일 오늘 오후3시에 중앙회장단이 전시회에 갑니다 오실분은 3시 2호선 삼성역에서 만나요

사진 작가님으로 일약 도약 하시는 님의 장도에

신비의 작품들이 대거 출현 되시기 기대하며

사진 전시도 성황을 이루십시요.

형제자매께서 제가 삼성역 주변 코에스에서 '대한민국 사진축전 2015(Korea Photo Art Fair 2015)' 전시에 4월 19일까지 참여합니다. 일상의 바쁘신 중에도 잠시 시간내시어 왕림하여 주시면 더없는 힘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작품 도록 사진을 올려주신 김명렬 감사님 고맙습니다.

신비의 예술 입니다

고문님 멋저 보입니다

4월19일까지 70여명이 함께 전시한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