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00 토요 산행

토요 산악회의 재 출발을 더욱 빛내주신 황광현 고문님의 작품사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8 청춘이 부럽지않는 멎진 모습들이네요 그리고, 

가정회 최고의 작가님의 수준 높은 작품, 감사. 감동. 감읍일 따름입니다.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푸른 배경도 빛이 나고 주인공들도 빛이 나고

리더 하시는 분들도 빛이 납니다.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십시요.

감사합니다

역사에 길이남는 작품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들의 모습

각자  추억을 간직할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 주시느라 수고 많이하신 고문님 감사합니다

역시 사진작가님의 작품은 다릅니다.

멋진 사진 잘 간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황광현 고문님 고난도의 테크닉으로 명장면을 연출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무대 뒤에서 역작의 산실에서 불후의 걸작을 정교하게

빚는 고문님의 투철한 희생과 봉사에 경의를 표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