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청궁앞에서 (7-18 pm)

늘 참신한 이미지에 감동을 받네요.

작품으로 편집하니 더더욱 성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만군의 여호와는 천사군단의 장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배하고있기 때문에

피라밋조직으로 군대의 명령조직과 같아 힘있는자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생명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장 낮은자리에서 겸손하게

사랑이 많은자가 사랑의 힘으로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강제하지않고 기다려줍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스스로 하게됩니다

진리라고 말은하지만 자유함이 없다면 알맹이가 없는 진리

보암직도하고 먹음직도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운 말씀이기에

해와가 따먹었던 것이지요 타락하지않은 아담해와도 따먹었는데

타락한 후손이 혹하지 않는다는 것은 쉽지않을 것입니다

선악을 분리하여 악을 버리고 선을 이루면 낙원은 될지 몰라도 천국은 될수없습니다

예수도 다이루었다고 천국갈것으로 생각했지만 낙원에 머물렀지요

천국은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