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점심에 추어탕을 사주신 김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삶에서 기억되는
화창한 봄 날이었습니다.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 온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참말로 "화창한 봄날 이였습니다.
거기다 더하여 허기찬 배에 미꾸라지 탕도 쏘신분이 있었습니다.
대통령님과의 사진도 모두가 위원장님 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유천하에서도 사진다운받기가 안되네요.
등산을 가고 행사도 하면
다운 받을 일이 제법 많이 생길텐데...
위원장님 살려 주십시오.

고운 작품 즐감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제일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들을 많이 올리셨네요.
아주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