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철교장(선정고교) 따님 피로연

특히 먼길을 마다 않고 달려와 준, 우리 3위기대에게 든든한 마음을 느낍니다.
천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돈독한 3위기대의 우정과 사랑은 정말 자랑하고 싶습니다.

소식을 듣고 달려와 준, 20년만에 만난 친구도 반가웠고,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축의금으로 성의를 보여주신 분들에게도 똑같은 사랑을 드립니다.

지난 7월에 문형진님 주례의 축복성혼을 올린 저의 여식이, 김영휘 회장님을 주례로 모시고 축복피로연을 감사한 마음으로 가졌습니다.
참석하여 축복, 축하해 주신 모든 분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 모든 우리 1800가정에 애경사가 있을 때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알려 주시면 성의를 다하여 답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에 발벗고 뛰어가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두 가문의 축복의 은사가 영원히 영원히 행복 하시길 빕니다.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공적인 일에 열심히 하시는 박교장선생님댁,
그리고 이제 새출발하는 자녀분들위에도 하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재홍

축하드림니다.
앞날에 무궁한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