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기 형제 승화

벌써 떠나야 합니까 ?
의를위해 한 생을 살다간 모습 기억속에 남습니다.
자유롭고 밝은곳으로 편히 가시길 빕니다. 12-27

너무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어린 자녀들이 먼저 눈앞에 스처 갔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을 뒤로하고 떠나시는 마음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뭐가 그리 급해서 먼저 가셨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부디 편안히 가시옵소서..
명복을 빕니다..

승화하심에 애도를 표합니다.
가족들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좋으시기만하던 관기형
아직 가시기엔 할일이 많이 남아있는데
남은 가족 잊지 못하여 어히 가시었는지
머리숙여 명복을 비는 마음 어찌할지 모르겠읍니다.
이 세상 모든것 다 잊으시고 평안히 가시기 바랍니다.

승화이지만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애도를 표하고 싶고요, 왜 승화식을 정확하게 못올리는지승화식 날짜 주소 전화 어느교회소속인지

장례식장에 수석부회장님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할일이 많이 있는데 젊은 나이에 영계에
갑자기 먼저 가다니.....
형제 자매들의 승화식에 다녀온 그 날은 하루 종일
씁쓸한 기분이지요...
어린 늦둥이의 눈물의 의미가 ..........
형제여 부디 부디 편안히 떠나시옵소서

승화하심에 애도를 표합니다.
홀연히 떠나시는 임이시여 편안히 잠드소서.
편안히 떠나시옵소서!!!!

사랑하는 형제 승화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편히 가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