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교회 권창주(오태순) 형제 부친 승화 알림

권창주(오태순) 형제자매님 총회때에 뵈었지만 너무나 바빠서 정답게 애기도 못하고
헤어지고는 섭섭한 마음이 있었는데 ...............
오늘도 휴일이지만 아침 일찍부터 선거때문에 서울에서 동서남북으로 헤메였고
오후에는 경기도내로 다니다가 밤 11시에 집으로 돌아와 우리 가정의 홈에들어가니
권창주(오태순) 형제자매님의 비보를 접했네요. .
총회때에 뵈었지만 너무나 바빠서 악수로 인사만하고 정답게 애기도 못하고 헤여젔던
자난날이 생각이나네요.
부친께서는 형제자매님들의 강한 믿음으로 인하여 좋은 영계에 가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아---------주, 아----------------------주, 아-----------------------------주.
부모님을 잘 모시고 오세요.
선거가 끝나고 강북교회에서 봅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