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주세요]

박 신자(유영식) 씨 부친 승화.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2,805 조회
작성일2007.04.05

0댓글

박 신자씨 부친께서 승화 하셨습니다.

향년 87 세 (기성 가정)

일시 : 2007 년 4 월 5 일 오후

빈소 : 국 립 의 료 원 영 안 실 (을지로 6가)

지하철 2, 4, 5 호선 동대문 운동장 13 번 출구

박 신자 (016-438-3631)

**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

댓글 7 개

박영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4.14 07:29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림니다.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4.10 13:52

고인에게는 명복과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 하시기를 비오며
집안 가족분 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박신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4.08 14:25

여러가지 행사가 겹처서 눈코 뜰새도 없이 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여러가지로 마음써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덕분에 아버님을 잘 모시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일일이 인사 드려야 하나 이렇게 홈을 빌려 감사 올립니다.
가내 두루 평안 하옵소서!
- 박신자 올림-

윤정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4.07 14:15

글로는 무어라 표현이 어렵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4.07 08:34

명복을 비오며 고생하시는 가족 모든 분들께 위로드림니다.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4.06 14:45

호상이라고 쓸쓸한 마음 웃음으로 감추셨네요.
1년만 더 지상생활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겠지요.
딸 부잣집 어른께서 이제 모두 제몫들 하고 잘사니까
여한이 없다고 어머님께로 가셨나 봅니다.

부쩍 궁금하던차 전화 올렸는데 공고를 보기 전이었네요.
문상 전화가 되었습니다.
가족 여러분 기쁜마음으로 보내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