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우시인 (전 부인회장) 제1회 김수영 시 낭송회 156명중 대상

고종우님!

대상 받으심을

축하드림니다.

김양님.

성범모님의 진솔한 댓글에 신중성이 있으십니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부모님을 오늘도 그리며

그분의 뜻에 합당한 하루를 살기를 갈망하나니다.

 

수도권 사랑나눔연합예배 현장에서

잔잔함과 포효가 반복되며

마음의 심원한 곳으로부터 분출되는

참아버님 성화3주년 축시 낭송은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찡한 감동과 참 아버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온 몸에 전율이 일었고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서사싯 귀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성화하신건지 우리 곁에 계신건지

혼돈이 일 정도로

영원토록 동행하는 참 아버님의 존재하심을

온 몸으로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유회장님, 다녀가신길 사쁜하옵니다.

이무환 목사님,즈려 밟으셨네요.

가을 빛 따사로움 같습니다.

시낭송회에서의 고귀한 대상의 영광

대상 축하드립니다

조중근 선교사님은 이번행사를 위해 한국에 오셨지요?

지구 반대편 우루과이에서의 메시아적 사명에 하나님의 크신 가호를 빕니다.

문용대 사무국장님 꽃다발 감사 합니다.

오전에 펜싱 경기장에서 긴장을 그대로 안고 도봉구에가서

마음비우고 부담없이 출연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김명렬 위원장님 기사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나이 들어도 도전 의식 갖으며 실천한 보랍을 갖습니다.

그러면서 긴장의 끈을 잡습니다.

조위원님 항상 건강한 홈을 위해 노고가 크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 아버님의 성화 3주기를 더욱 빛내시고 성화의 의미를 한편의  시로 승화시켜 영광의 대상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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