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祈禱)
[축하합니다] 분류

行政 高等 考試 合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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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 10003280 번

성현국<선문대행정학과98학번>

고창 회장 성호갑-강연화 가정의

아들로서 2세4억쌍 축복을 받은

성현국(대상 박지혜<박준호-송묘숙

가정자녀>선정중교사)氏

* 2006년 국가 行政 高等 考試

최종合格, 다녔던학교 - 경기 수원

매원중학교, 효원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선문대 4년 풀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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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박신자님의 댓글

뒤늦게 들어와 이제서 봤습니다..
뒷전에서 두 친구들에게 축하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다시한번 축하하고 고진감래를 실감할 것 같은 두 친구야!
연화야~ 묘숙아~ 얼마나 기쁘냐?
그동안의 정성이 헛되지 않았구나!
연화야! 약속한 날에 보자!
올해는 태평성대 억만세를 만끽 하여라...

김천수님의 댓글

김천수 정말축하 합니다
성호갑 회장님 가정에 경사이며 1800가정에 자랑이십니다
정말로 회장님의 자녀 훌륭하십니다 항상가정에 가정에 만복과
무궁한 발전이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강연화님의 댓글

한해가 저물어 가는 지금에야 들어와보니 형제들의 축하가 너무 뜨거워 민망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늘이 주신 모든 자녀들에겐 나름의 능력과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같이 귀하고 아름다운 자녀들이지요.
부모님 뜻맞게 모두 훌륭하게 키워서 효자 효녀 만듭시다.
저희 아들도 천일국의 일꾼으로 제 몫을 다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김형근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7년전 순창이 고향인 430가정인 2세님께서 행정고시를 합격하여 정부청사에서
근무하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2세들이 하루빨리 출세하여 원리의 보편화에 앞장서는날을
고대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송묘숙 언니 하면 제 어깨가 "음매 기죽어 입니다"
95 년입니까? 여성연합에서 전국 교구 대표 원리강의대회~~~
그때 언니가 1 등을 하였죠. 그때부터 송언니는 대단한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난 2 등을 했어도 부끄러웠으니까~~
이제는 자녀들이 복을 한아름씩 안겨 주는시절이 되었습니다.

송묘숙님의 댓글

가끔씩 들어와서 바라보고만 가는 구경꾼이었지요.
고종우님 내가 정말 좋아하는 언니예요.
앞으로 친하게 지냅시다.

고종우님의 댓글

송묘숙님 반갑습니다.
답글 주심에도 고맙고요.
얼마나 기쁘십니까?
정성을 많이 드리신 때문이겠지요?
기쁜 소식과 함께~~홈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 합니다.

송묘숙님의 댓글

여러분들의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이 영광을 천지인 참부모님께 올리오며,
2세 참가정으로 책임 다 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출발하는 가정에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축하 드립니다.훈훈한 성탄절입니다.
저물어가는 2006년에 훌륭하고 귀한 모습에
보는이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아 주 ~ 아주 !!
성호갑ㅡ강연화 박준호ㅡ송묘숙가정
성현국ㅡ박지혜(2세가정)의 영광과 발전이
뜻안에서 무궁무진하시길 빕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성호갑(강연화) 형제님 ! ! ! !
먼저 축하합니다.
지난 6월 초에 일산병원에서
88세되신 장모님 승화식에서 뵙고
제건강을 걱정하시며,
진짜를 저렴한가격으로 보내주신
약을 지금도 복용하고있지요.
성호갑 내외 그리고 대전에계신 박준호내외
모두 모두 훌륭한 우리 1800 가정입니다.
행정고시 합격 진심으로 축하하고요
이제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더 큰 뜻을 가진 우리2세들이
천지인 참부모님의 심정으로
하늘과 땅을 위하여 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 - 주 아 - 주 아 - 주.

이인규님의 댓글

이승갑님 반갑습니다.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경사 소식란에서 뵙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가정에도 경사가 거듭되기를 기원합니다.
홈에서라도 자주로 뵙게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승갑님의 댓글

이인규님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이네요 내 기억엔 선비님으로 기억되네요 하도 오랜 만이라 처음 인연의 환경이 기억 안나네요 전북 장수교역장이셨던가! 난 그때 월곡에 있었고..
현국님 우리아들 고맙네요 부디 건강하게 무사하게 자라서 성공하셔 축복가정과 세상의 모든이의 훌륭한 인물되세요 감사해요

이인규님의 댓글

장한 아들에 장한 부모님이신 것 같습니다.
이 코너에 계속 이런 소식이 뜰수 있도록 천지신명께 간절한 마음으로 빕니다. 희소식에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성호갑 (강연화 )님 놀랍습니다.
대단하신 아드님 이시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1800 가정 2세 가정의 위상이 드높아 졌습니다.
크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신동윤님의 댓글

통일가의 핏줄들이 만천하 만백성 앞에 우뚝 서서, 여봐란듯 자랑스러움에 감동어린 찬사를 보냅니다. 암...그래야죠 그래야고 말고야 2세시대의 희망찬 서막이 열리는 듯 합니다.
성호갑형제님의 가정에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그 기쁨을 공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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