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회(김영숙)형제 성화

최형회 형제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수택리 505번지 수택리 60년대말 처음 뵙고 같이 공장 생활하고 창원으로 이주하고 같이 있다가 당신은 수권으로 저는 창원땅에 아직도 있었는데 잘지내는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소식을 접하고 보니 순간의 생각이 지나온 생활이 떠오름니다  김영전 드림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가신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한세대는 오고.... 또 한세대는 가고

그렇게 세월은 가고 오는 법,

대자연 순리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 길입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 가니이다.”(시편 90:10)

 

인생칠십 고래희라고 했건만 무엇이 바빠서 그리도 빨리가는 형제들...

2015 신년벽두, 성화하심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화하신 형제의 명복을 삼가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