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광선님 상복 터져

<심정문학> 편집장 박광선씨 상복 터져

심정문학 편집장 박광선님이 상복이 터져 싱글벙글이다.

그는 UPF.평화대사협의회가 공개모집한 수기와 시 공모에 작품을 내어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협회에서 공모한 참아버님 자서전 독후감 모집에 <참스승의 위대한

생애를 보았다.>라는 제목의 독후감을 제출하여 일반부 애국상을 수상하였다.

박광선 님은 올 봄 <심정문학>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한 후

각 방면에서 빛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8월 31일 개최되는 시낭송예술제에 그가 직접 작사한

<천일국 찬가>가 선보여 또한 번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