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우시인 재능시낭송 장려상 수상

멀리 이곳 우루과이 선교사 부부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회장님! 못하시느건 무엇일까요?

동분서주 그렇게도 하는일도 많고..정말 철의여인 입니다

이시대의 역군임을 증명함. 땅..땅..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은 어둠 속에서 앉아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하여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 부르는 나이팅게일이다.”   라고 합니다. 

 

詩作과 시 낭송 모두를 겸비한 고종우 시인님의 입상을 축하합니다.

성호갑목사님/ 그리 대단한것은 아닙니다.

                   아마추어에서 명함 하나 얻었나 싶은데 반겨주시니 부담이 됩니다.

이옥용 전회장님/ 계속 노력하며 살께요.

허봉주 회장님/ 멀리서 하시는 일 소귀의 목적을 이루시길 빌며

                   만학도 정신으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허봉주 회장님 장기 체류하시는군요.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잘 계시다가

돌아오세요.

 

국제화시대라지만 무척 부럽기도하군요.

옆집에 가신 느낌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영국에서 하시는일 잘 보고있습니다 다시한번 한국1800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축하를드립니다 .

모든일에 열심하시는 결과에 결실입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남다르신 큰 마음에 축복을 불러옴을 느낌니다.

동분서주 하시는 박광선님께서 또 서둘러 소식을 올려 주셨군요.

우선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 나이에 뭐라도 집중하며

도전 할수있다는게 감사할 뿐입니다.

본의 보다 이끌어 주시는분이 옆에 계셔 큰 힘이 됩니다.

그 날 행사에 초등부81명, 중등부38명, 일반부 28명 참석 하여

장시간의 행사였고 우리 식구님들이 6 명이나 참석 하게 되어 흐뭇했답니다.

명시속에 담긴 진의가 잔잔한 감동을 주며 은혜의 공감에 감동하며 삽니다.

격려해 주신님들께 감사 드리며 꾸준히 정진하며 보답하겠습니다.

재주가 많으신 고종우님 축하드립니다.

여러곳에서 활동을 많이 하십니다. 자랑스럽고요 ^_^

축하합니다.

박광선님 두루 관심을 갖고 큰 일을 하시는군요.

형제의 사랑이 돋보입니다.

최고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