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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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기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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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형제자매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귀댁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지난 9월 17일(토) 저희 둘째 아들의
혼사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시고 과분한 축복과
후의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당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말씀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지면으로 대신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넓으신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애경사시에 꼭 연락주시어 베풀어주신
마음에 대해 조금이라도 보답할 기회를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내내 건승하시고 천운이 함께 하시어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소원합니다.
박영기 고은정 배상
드립니다.
항상 귀댁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지난 9월 17일(토) 저희 둘째 아들의
혼사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시고 과분한 축복과
후의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당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말씀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지면으로 대신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넓으신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애경사시에 꼭 연락주시어 베풀어주신
마음에 대해 조금이라도 보답할 기회를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내내 건승하시고 천운이 함께 하시어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소원합니다.
박영기 고은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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