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영동 라이온스 양형모회장 취임축하

얼마나 귀하신 모습입니까 얼마나 고대하던 시간입니까.
많은이들에 아픔을 어루만져 주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는 세상이 바래는
크신 업적이루소서.

축하합니다. 사회를 향해 새로운 창을 내셨군요.
그 동안 쌓아 왔던 봉사의 에너지를 마음껏 뿜어 내시기 바랍니다. 나도 마음으로는 늘 응원하겠습니다.
라이온스의 윤리강령도 인정할만 하군요.

며칠동안 매우 빠쁘게 지내다가 일요일 아침에야 홈에 들어오니
쑥 스럽기도하고 매우반갑기도하고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했었는데...... 미안합니다.
지난 3월19일(토) 청계산에서 다문화가정 돕기의 행사때는 16가정이 참석했고요

그 가정들은 모두 남편이 사별이나 이혼을하고 자녀들과 같이 한국에서 어렵게사는 국제결혼 가정들이지요.
19일그자리에서는 대표로 일본한분, 필리핀한분의 삶에대한 애기를 5분정도 했을때는 150여명의 라이온지도자들의 가슴을 울렸지요.

저도 참을려고 애를 썼지만 그만 눈에서 흐르는것을 막을수가 없었었네요.
봉사를 중심으로 뭉치고 실행하는 단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왜곡된 내용도 있겠지만 우리 클럽은 몇분이 하나가되어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제라이온스이 윤리강령은
1. 자기 직업에 긍지를 가지고 근면 성실하여 힘써 사회에 봉사한다.
2. 부정한 이득을 배제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성공을 기도한다.
3. 남을 해하지 아니하고 자기직무에 충실히한다.
4. 남을 의심하기 전에 먼저 자기를 반성한다.
5. 우의를 돈독하게하며, 이를 이용하지 아니한다.
6. 선량한 시민으로서 자기 의무를 다하며 국가 민족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다.
7. 불행한 사람을 위로하고 약한 사람을 도와준다.
8. 남을 비판하는데 조심하고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아니하며, 모든문제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추진한다. 끝.

정년 후에도 과거 직장 보다 더 넓은 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하시는 보람의 삶이 매우 자랑스럽고 크게 축하 받으실 일 입니다.

라이온스 회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사랑과 봉사 선봉장르로서의 더욱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양형모 회장님의 라이온스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함께 산행을 할 때 맛있는 점심도 준비하시고
어느 산행 때는 식당 홀의 아주머니를 제쳐두고
솔선하여 밥이다, 반찬이다, 여러 가지 심부름을 솔선하시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같이 식사를 하던 낯선 손님께서 식당주인인줄로 착각하여
“여기 반찬 더 갖다 주세요” 하면서 시키기도 하였지요.

거리낌 없이 다른 손님의 부름에 응하시며 남을 배려하는
봉사의 정신이 오늘의 빛남을 이루어내지 않았나하고 생각합니다.

다음 산행 때 또 함께하면 그 때는 사회적으로 대단하신 회장님께서
날라주시는 밥그릇을 앉아서 받을지도 모르겠군요.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라이온스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훌륭하신 인품으로 덕을 배풀며 좋은일 많이 하세요..

라이온스 회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대한민국 라이온스 총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회장님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더 큰 무대를 향하여 도전하시여 왕권복귀의 주인공이 되소서..........

허봉주 이동수 양형모 3형제가 아버지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은혜와 감사였습니다.
식구다 형제다 하는 것을 체감하였습니다.
한국 1800 축복 가정회 이름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양형모 회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양회장님이 그런 좋은 자리에 올라가셔서 우리모두의 영광입니다.아마 무슨 사명도 있을것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축하드립니다
남의 자리로만 알던 그자리가 우리 식구들이 되어가니
부럽고 고맙습니다

먼저 라이온스 회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멋진 인생항로를 항해하시는 양형모 회장님께 전폭적인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유머와 재치가 있으신 그리고 은은한 덕망을
풍기시는 매력을 지니신 좋은 습관이 풍채와 함께
함이 남다르더군요.

대중이 모이는 자리에서 유난히 솔선하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 정말로 봉사와 희생이 몸에 배인
남을 위하는 배려심은 귀감이 될 뿐더러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귀한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함을 몇 줄의 글월로
대신하고 싶군요.

정진하여 연마하신 정열로 피날레장식을 할 것을
기원합니다.

양회장님 축하 드립니다.
맨 위에 사진에 유난히 빛이 반사 하네요.
축하하러 가신님들도 반갑습니다.
막강한 파워로 봉사에 앞장서시겠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