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지명하셔 노래하는거 축하할 일입니다

지난 2월 19일 일요일 한남동 훈독회시간에

가정당 전국 사무처장들과 여성국장들

그리고 동부권 식구들이 참여 했었습니다.

중반에 몇명 지명하심에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중1800가정이 3명 ~~~ !!!

먼저 황공하옵게 제가 /저하늘의 별을 찾아 /를

강동에 김주호 형제가/고향무정/을

김헤정 형제가 ?/~~~

많이 당황해서 생각이 잘않나네요.

부모님 존전에서 평생한번 노래를 부를수 있었다는게

영광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고 나니 아쉼이 크지만 가슴속에 영원히

감사함으로 간직 하렵니다.

양형모 회장님 왈/

2월8일 1800가정 운세가 아직도

한남동에 가득 하답니다.

형제여러분 훈독회 많이 참석 하세요.

두 형제분 사진을 축하공간에 올려드리나

정작 제사진은 못찍었다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