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1137. 이무환 2009-09-14 22:40:57


오랫만에 방명록을 살짝 녹크해봅니다,
그간 별고없이 안녕들 하셨는지요
엊그제 전국 우리말 웅변대회에 정식으로 출전하여

4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기에
기쁨과 환희의 심정을 함께 나누고자 ,,
특히 43세에 낳은 늦둥이 딸과 함께 출전하여

딸은 고등부에서 최우수상!!
저는 일반부에서 최우수상!!!
너무나 감사하여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조항삼



축하합니다.
아니 이 영광스런 자랑거리를 자유게시판이나 쉼터로
올리셔야지 !






이태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축하드리며 일가분의 기쁜소식이 더욱 돋보이는군요
언제나 즐겁게 사시는 그 모습 변치않기를 바랄께요. - 아주 합장축원-






문정현



아빠를 꼭 빼어 닮은 막내공주님까지
함께 그랑프리를 ....
축하합니다.

늦둥이 공주님도 만세 !~~
사모님이 제일 신명나시는가 싶습니다.
사모님!~ 축하합니데이... 꾸벅 !~





정해관



축하 드립니다. 아마도 '복귀시대'에는 부녀협조가 크게 빛이 나리라 생각 합니다.
※ 방명록에 댓글을 옮겨 봅니다.

1138. 짱구 2009-09-15 05:44:44


이무환 형제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적극적이고 활기찬 언행심사로 우리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모범을 보이시더니.... 부녀지간에 큰일을 하셨군요.
축하축하 곱배기로 축하합니다.

힘찬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