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교회 소속 김경택형제 모친 승화 알림

정말 죄송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김경택 형제가 아니라, 김택경 형제로 바로 잡습니다.
처음 제가 잘못 전달해 드리게 되어 그렇게 되었습니다.
김택경 형제와 모든 형제 자매님께 다시 사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경택 형제께서 90세에 모친에 대한 효심에 찬 마음으로 눈물을 머금으며 어머니에 관한 말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국 1800축복가정회 이름으로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옥용회장님 모시고 잘 다녀왔습니다.
광진교회 목사님과 권병곤형제, 유종소 이상란형제가정, 김정애자매 등 9명이 이옥용회장님과 잘 다녀왔습니다.
승화식은 아니었지만 생전에 김경택형제 가는 길에 많이 협조하셨다니 그 공이 헛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