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덕환(고종우 ) 삼녀 피로연 안내 입니다.

시집가는 딸아이 한테 하고픈 말은 백가지 천가지 되지만 간단히 요약 할수 있는 말은 아마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은총아래 사랑받고 살아라 ,하고 싶네요.
복을 빌어 주시는 분들한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잘 살기를 바라는 엄마의 맘 입니다.

두분 가정의 경사와 2세 가정의 귀한 축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덕환 선배님 삼녀 오화경 따님의 결혼 (피로연) 을 축하드립니다.
외손자 외손녀 빨리 보셔서 외가도 친가도 3대가 함께사는 천일국의생활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고종우님이 누구인가 했드니 초대장을 보고야 알았읍니다. 울진촌동네로 오니 정보가 더 느려지는것 같읍니다.
모임에 자주가야 되는데요. 선배님 처럼 행복하게 살려고 열심히 노력 하겠읍니다.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화경양!~ 축하합니다.
엄마 아빠가 원앙으로 사시는거 닮아서 예쁜 가정 이루시고
양가 부모님 사랑속에 축복의 이상을 이웃으로 향기롭게
실어 날으소서 !!~~

그냥 돌아설수가 없네요.
날씨는 춥고 연화장 아닌 초청장을 올리게 되어 부담 드리는 게 아닌가 해서 미얀한 맘도 있어요.
덕담에 인사 올립니다. 귀한 축복 영휘 하도록 알뜰한 후원자 되고 싶습니다.

크신축복으로 귀한가정 이루심을 축하 드림니다.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하고 정겨운 두분의 정성따라 금년도 천운이 몰고온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선남선녀의 앞날에 큰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두가정의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