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동송교회 헌당식

김기영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헌당식도 마쳤으니 이제는 새 이빨이 돋아 나겠지요.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겁니다.
최분이 사모님의 정성도 크셨습니다.
두분 새 성전에서 행복한 삶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동송교회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드립니다.

우리가정을 빛낸 대표주자로 역사(아름다운 18축복가정 홈)에 확실히 ! 기록되셨으니, 더 이상의 헌사는 별 의미가 없을듯 싶습니다. 무궁한 발전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기영 목사님 교회지으시느라 고생 하셨는데도 신수가 아주 좋으십니다.
최분이 사모(언니)도 반갑습니다.
새로운 성전에 은혜.성령 충만 하소서
동행못해 죄송합니다.

무궁한 발전과 생명의 말씀이 무궁무진하게 솟아나길 바람니다.

참 뜻밖의 귀한 화분을 받고 감사했습니다 초청장은 물론 전화도 드리지않았는데 소녀처럼 환한미소로 헌당을 축하해주시는 조회장님의 사모님 축하와 참석한1800가정동료까지 격려해주시어는 촘촘한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은혜속에 헌당식은 잘끝났습니다 많은분들의 축하와 격려에 어깨가 무겁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영 최분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