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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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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과 함께 한는 5 월을 주인공 되어 하루를 정으로 다졌습니다.
전직 부인회장님들과 함께 선유도를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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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해관님의 댓글

"'역전의 용사'가 되려면 한번 더 출마해야 한다"고 하면, 너무나 잔인한 바램이겟지요?
모두들 애쓰셨겠지만, 특히 주연으로 남다른 경험을 하신 분께 다시한번 '장한 동지상'을 바치고 싶습니다. 자녀들이 많으시니 '반드시' 염원을 풀어드릴 날이 머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아래의 두분은 평소에도 가까울텐데, 거기서도 티를 내셨네요.(송파에서 오랫동안 , 때로는 티걱태걱 했음)

고종우님의 댓글

명렬 위원장님 역전의 리더들이 용산역전에서 만났어요.
김기영 목사님 교회 지으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그후 새 성전에서 은혜 가득 하시죠?
어여삐 봐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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