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으로 가요~

잊지못할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이 홈페이지에 올린 것 외엔 풍경사진 밖에 없는데 어쩌죠.

이태곤 형제님 사진을 촬영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같다가와서 핸드폰 문자로 전형제에게 보냈지요
"즐거운 추억이되기를 바라고 여러곳에 많이
여행다닐수 있게 건강하시라구요"
저의 메일이 HM1800@hanmail.net 입니다.
그리고 추억으로 남기도록 출발해서부터 돌아올때까지 상황을
CD로 제작을 하여 나눠 드릴 계힉입니다.
좋은 장면의 사진이 있으시면 저의 메일로 부탁합니다.
참사랑 가운데 영원한 삶이 되시 길
아========주. 아 ----------------주, 아-------------------------주.

백령도에서 저에게 개인사진 찍으신 회원들은 金明烈님이 작업한 본 영상에 들어있으니 확인하시고 옆지기님들은 (한 이불넢고 주무시는 영원한 동반자) 꼬리말을 꼭 달아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꼬리말을 올린 가정에게만 보너스로 이 사진을 현상해서 드리겠습니다..

너무 큰사진은 잘 올라가지도 않고 잘뜨지도 않습니다. 자주하는예기지만 첮번째사진처럼 640x480
싸이즈가 좋습니다. kmr79321@empal.com 입니다. 보내시면 시간있을때 편집써비스 해보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사진을 더 첨부해서 많은 회원들이 출연하면 금상첨화일듯하니 메일주소를 알려 주세요. 이 사진첩에 9매 사진을 올리려 낑낑 되었으나 실패!

::: 640x480에 가까운 사진 몇장 골라 편집해보았고 아름다운해변의 여인들에게 음악을 넣어 보았습니다. 파도의 유산 자갈밭, 자유, 그리고 바다를 느끼게하는 참으로 좋은 작품사진입니다. 金明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