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협회 회원시화전

감사합니다. 우린 누구나 개성진리체로써 창조목적이자 존재목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실현하는 하나님의 실체대상이죠. 두분도 최선을 다해 하늘앞에 기쁨 돌려드리는 자세에 마음속으로 사모의 정을 간직하고 부럽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문인이 되심도 하늘이 주신 특별한 운이 라고 생각 하네요.
그런 특기 아무나 다 있는게 아니지요?
장하십니다.
대숲님

대숲 형제님의 작품이 출품 되었다고 하니 먼저 축하 드립니다.
부천에 계시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어야하는데
어찌 됐는지가 궁금합니다.
참석 하지 못했다면 무척이나 섭섭 했겠네요.
참석했다면 다행이고 ,
중앙회에서 참석하지 못한점 중앙회의 회장으로서 미안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문인협의 회원로 할동하시고 다음에라도 출품하시면
미리연락을 주시면 저도 참석하여 축하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