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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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회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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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명 개벽 선포 대회 마지막 날
서울 서부 행사 마치며
역도경기장이 차고 넘치던 그날
우리는 거듭니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감격해 하시는 부모님 뵈며 눈물이 글썽.
또 한번 섭리의 승리를 진두 하시는 부모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서울 서부 행사 마치며
역도경기장이 차고 넘치던 그날
우리는 거듭니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감격해 하시는 부모님 뵈며 눈물이 글썽.
또 한번 섭리의 승리를 진두 하시는 부모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관련자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