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세계평화 여성연합 창립15 주년 기념 식 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언제나 아름다운 여성들 앞에서 후레쉬를 터트리고 싶어집니다.
행사장에 참여 하면 특히 1800 형제들을 만나면 무조껀 들이 대죠.
그날도 큰 행사 멋지게 사회보던 신희순 언니 그옆에 잘난 여성 김 미화 여사 함께 찰칵

원탁에 우연히 미녀 세분과 같이 앉았네요.
내가 누굽니까 그 미모에 자존심은 좀 상했지만
그래도 착하니가 꾹 참고 찰칵 하여 홈에 올립니다.
본인들이 한번 열어 보기나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