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셔, 많이드셔!

고국에 맛있는 음식 올해는 우루과이에서 마음으로 실컷 맛있게 잘 먹엇습니다,보고 싶은 형제님 모습도 잘보고 우리 부부 가정이라도 자축하면서 기쁨을 만끽하네요,

소화님 걸작을 편집하셨네요.

시인답게 구석 구석 살펴 화면의 시상 잘 보았습니다.

부페음식이라 각자알아서 먹으니좀 편하셨지요.

모두 건강하시기만요...

역시 음식앞에서 모습이 실감나네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