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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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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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께서 우루과이 계시는 동안 이곳 punta este (동쪽 끝에 위치하며 휴양지로 남미의 많은 분들이 줄겨 찾고 참부님의 별장이 있는 곳입니다) 에서 33대의 낚시대를 드리우고 정성드린 낚시 섭리의 정신을 이어 금년에도 12월 3일 부터 11일까지 천일국 선교사와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서 온 청년 식구들과 함께 낚시 정성을 드렸는데 고르비나 5 마리를 잡아 큰 승리를 거두었음을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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