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궁 훈독회를 마치고(9월 14일)

<참아버님 말씀 일부1>
*천정궁을 중심으로 3시대권인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대표해서 3대가 하나 돼 완결해서 모든 것을 탕감 복귀해야 한다. 섭리사와 일치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일반인들은 모르고 있다.
*여기 온 사람들은 천정궁에 구경 온 사람들이 아니다. 천정궁에 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오는 것이다. 이게 누구 궁전인가? 내 궁전. 한 번 해 보라. (-내 궁전!)
*천정궁은 횡적인 두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주체 대상관계로 공을 이루어서 살 수 있는 시작인 곳이다. 알겠는가? 이것이 누구의 궁인가? 문 총재의 궁이 아니다.
*문 총재는 타락한 인간세계와 관계없는 프로그램을 갖고 왔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내적 비밀을 지상에 모두 밝혀 놓았다.
*천정궁에는 사위기대가 완성되어야 한다. 3대상 이상이 자리 잡지 못한 사람은 이 궁전에 들어 올 수 없다.
*사람은 4분의 3이 물주머니다. 뇌는 어떤가? 물에 잠겨 있나, 떠있나, 파묻혀 있나? 나는 모르겠는데. 남자의 생식기도 물장난을 통해서 열매 맺힌다, 뼈다구 가죽 중심삼고 그 자체의 장난을 통해 가지고 결실되나? 물장난이다. 물이 잘못 됐다는 것이다. 핏줄이 잘못 됐다는 것이다. 문제가 크다는 것이다. 핏줄은 영원히 하나님과 타협할 수 없는 것이다. 이자택일이 있을 수 없다. 그건 처음부터 절대적이다.
*효자의 아버지를 갖지 못했다. 열녀의 어머니를 못 가졌다. 부모가 나라에 충신이 못 되어 있다. 세계에 성자가 못 되어 있다. 나중에는 천자가 돼야 하는 것이다. 그 가야할 숙제를 미완성한 몸으로 무슨 딴 뚱 노릇을 하는 것인가?

<김효율 보좌관 보고-천상의 미륵불 그림에 관하여>
김 보좌관은 최근 한 미국인의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된 글과 ‘천상의 미륵불’이란 제목의 사진을 가지고 나와 보이면서 “이것은 지구과학의회에서 세계초능력자 및 과학자들이 1996년에 지구과학의회를 개최했는데 거기 참석한 과학자이자 영매 초상화가인 한 여성 과학자가 논문을 발표하고 자신의 작품을 소개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힌 뒤, “신기하게도 그 그림은 참아버님의 가장 젊은 시절 모습에 용포와 왕관을 쓰신 모습이었다.”고 보고했다. 덧붙여 김 보좌관은 “글과 그림을 올리고 의문에 휩싸인 그 미국인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 그림은 분명 통일교회의 Rev. Moon인데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할 지 의문이고, 더욱이 통일교회가 운영하는 세계 모든 웹사이트를 검색해 봐도 통일교회에서는 10년 동안 전혀 이 그림을 사용하거나 실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고 알리면서 “실지로 우리는 이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우리 교회 내 웹사이트에 실은 적도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훈독(평화메시지1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및 대표보고 기도-김효율 보좌관

<참아버님 말씀 일부2>
*통일교 궁전이라고 하는 사람은 평화대사가 못 된다. 평화대사, 이 궁전이 누구 궁전이라고? (-내 궁전!) 그렇지. 내 궁전(참아버님 이하 참석자 모두 웃음)! 그래, 우리 궁전이다. 내 궁전 되는 사람이 충신이 되는 것이고 하늘나라와 이 세계적 기준과 연결되면 그 세계가 내 세계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까지 모시게 되면 내 집이 되는 것이다.
(수원 평화대사들에게) ‘원수’가 되지 말고 거꾸로 좋은 ‘수원’이니까, 천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수원. 그 부자들이 나타나서 아프리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데모자들이 나오면 좋겠다는 것이 수원의 희망이다. 나한테 돈 한 푼 안 내도 괜찮다. 아프리카를 누가 책임지고, 불쌍한 인류를 누가 책임지겠는가? 여러분이 책임지겠다고 하면 하늘이 더 높은 사랑의 주인자리를 묶어 놓고 기다리고 있나 니라. 아~ (-아멘!)
오늘부터 “아멘”을 혁명해.
“아주!” 해 봐요. (-아주!)
아! 천국이다. 아! 천국에 산다 하는 것이 아주.
갈아요. 알겠어?
"OK"는 뭐라고 할까? 오! 내 집!
"OK"하게 되면 오! 내 집! 아주! 그 다음엔 내 집! 그러면 하나님은 갈 데가 없습니다. 나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 살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아멘”이 달라집니다.
예? (-예!) 뭐라고? (-아주!)
평화대사 수원에서 온 사람은 “아멘”이 아니고 “아주”이니, 아주 수원사람 되는 것이 나쁘지 않다. 자랑삼아 세계에 불 때듯이 저 경기도를 불 때라는 거야. 아시겠어요? (-예!)
“아주” 해 봐요. (-아주!)
아주! 선이 잘 났다.
아주! 내 집에 살 수 있는 해방에 왕자 왕녀가 틀림없이 되나니라. 아주! 아주! 그 다음엔 내 집! 내적 집이에요. 내적 집. 내 집! 아주! 그것이 아멘! 그 다음에 "OK!"로, 오늘로부터 혁명적인 개혁 선언을 하는 바에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게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곽정환이 주의하라고. (-예) 아멘하지 않고 크게 아주! (-아주!) 아주! 내 집! (-아주!, 내 집!) 이건 내 집이다. 제일 깊은 내 집이다. 내 궁전이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에 살 수 있는 왕자 왕녀의 권한을 갖추기에 부족함이 없을 상 싶다. 기분 좋구만. “하하!” 해봐요. (-하하!)

8시 4분, 훈독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