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주왕산 가신다니 미리,

천하의 명산 주왕산은 몇 번 가도 다시 가 보고 싶은 산입니다.

아름다운 절경 빛바랜 추억으로 그 시절을

상기하게 되는군요.

몇년도였나?

확실히 기억 나시는분?

조규성 회장님 시절

고종우 부인회장시절 몇년도?

그때만도 좋았네.

아련한 추억도 떠오르고

가는데 네시간 등산과 식사 및 여행 네시간 돌아오는데 네 시간

밥 두끼 찰밥 해가고 반찬은 여럿이 해오고

차에서 신바람났던 추억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