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루과이 한인 제 1 회 추계 한민족 한마음 체육대회

지난  5월 1일은 이나라 노동절로 이 나라 전국민이 쉬는 날로 재 우루과이 한민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분

떨어진 장로교회에서 복층 화력발전소( 5천억규모) 건축공사 근로자 현대건설 직원 28명과 원주민과 결혼하여 살면서 낳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 포함 100여명이 참석(세계평화 가정연합으로  협회장 사모님과 저희 부부가 참석)하여 국기에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목사님의 세일호 희생자에대한 기도와 한인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 3개팀으로 나누워  제기차기, 피구, 축구. 골프, 공구르기, 릴레이,줄다리기,경품 추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한민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갖게되어 보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