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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 활짝핀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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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인회에서 2월8일 구 축복일을 기념하며 강변 찜질방에서 하루를 즐겼습니다.



 





 


 


전경진 부인회장,한은희 부회장,최명숙총무님을 비롯한 54명의 회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옛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담을 즐긴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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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김명렬님의 댓글

적절한 시기 !

적절한 장소 !  

부인회장단의 리더쉽이 돋보입니다 ^0^

정해관님의 댓글

54명의 그런 정담이 흘러간 한 순간으로 남지 아니하고

이곳에 펼쳐진다면,  그것이 참부모님께서 은혜와 사랑으로

축복하신  우리 1800축복가정회의 산 역사이며,

생명의 원천이자 뿌리이신

참부모님을 증거하는 성약시대. 천일국 시대의 사도행전이 될겁니다.

 

그리고 그런 은혜와 감사를 '공유'하는 場이 될것입니다.

찜질방에서 만개한 꽃들이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만수무강들 하소서!!!

고종우님의 댓글

찜질방이 대박을 맞았겠군요.

시끌벅쩍 했을것이고

웃음소리가 들리는 합니다.

행복을 만들어 가는 여인들이시여

 

전경진 회장님은 의상이 왜?

한벌이 부족하기라도 했는지요?

조항삼님의 댓글

꽃님이들이 다 모이셨군요.

세월이 가도 아름다운 미모는 여전합니다.

 

연륜이 쌓인 만큼 이야가도 많겠지요.

찜질방문화의 진수를 누렸겠습니다.

 

모두가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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