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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시인 "누가 하늘을 푸르다 하는가"출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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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규 시인은 46년 전남 무안 출생, 조선대 정치외교학,선문대 목회학 수학, 35년 목회시무,

2013 심정문학 시인등단,저서 설교집"희망의 섭리"

2014년 1월 14일 용산구청 소강당에서 시집 누가 하늘을 푸르다 하는가" 발간회가 있었다.

시인님은 월 1회 용산구청 강의실에서 백세클럽 강의를 진행 하고 있으며

이 날도 많은 회원들이 발간축하회에 참석 하였다. /사진 부탁을 의례했더니 사진이 잘려 안타갑습니다.



1800 회원님들 다수가 참석 했었으나 광고를 못해 다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축사 하시는 고종원 심정문학 회장님

축하 하시는 최 정창 교수님.

축사 하시는 이상헌 칼럼리스트님.

축가를 부르는 고토후미꼬상

한 국 무 용하는 주민들

사 회 자

시 낭송 황금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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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옥용님의 댓글

詩- 萬古風霜, 喜怒哀樂에 담겨있는 영혼에서 걸러진 엑기스

신선들이 하는 놀이가 아닐까?  우리도 모이면 신선놀이 합시다.

존경하고 축하합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옮기느라 수고하신 고종우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고희 기념으로 출판하시지 아직 이른 것 아니냐고 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벌써 백수가 되었다면 무어라 하시겠습니까?

요즈음은 고희나 백수나 비스무리해서 일을 냈습니다.

아침보다는 석양이 화려하고 찬란합니다.

왜냐면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최이덕님의 댓글

 

시집 출간회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은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출간하시고

날로 날로 발전하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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