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다문화 멘토 이주여성 친정집 방문

 



































고창 다문화 멘 토들 이주여성 친정방문

지난11월14일부터 18일까지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멘 토 친정어머니가 생겼어요. 팀(15명)이 태국 이주여성

친정방문여행을 실시하였다.

다문화가족 조기 정착의 일환으로 친정어머니가 된 멘 토들은

지금껏 한국의 친정어머니가 되어 여러모로 위해주고 보살피며

조기 정착을 지원해 왔다.  이 멘 토 15명은

지난11월 14일 새벽 3시 고창을 출발 오전 7시 인천공항에 도착

오전 9시 대한항공657에 탑승 11시에 방콕공항에 도착하여

관광버스로 싸우게 왓따 나건 논마캥 농팍텅 (사왕사리 진타나 : 3억6000만쌍)집에

도착하였다.

진타나 집에서 잘 준비한 태국음식으로 석식을 끝내고 가족들과

많은 정보를 주고받으며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멘 토들은 브라사까섯타나 학교를 방문하여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모임을

준비하였는데 주민과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진 타나의 사회로 데리고 간

아들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면장 환영사 교육장 인사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답사와 학생들의 환영 댄스 춤과 노래 선물증정식 모두 다함께 댄스로 국제화합

의장을 마련하였다. 

한국에 시집와 잘살고 있는 진티나의 모습을 주민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다문화가족의 성공사레를 알림으로 주민들의 자국민 긍지와 온 세계의

다문화가족이 각국에서 정착하여 세계는 하나 인류도 하나임을 터득 지구촌 평화를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고자 본 행사를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