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방울이 보낸 행복의 미소

사진을 보니 지난 날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었던 원전에 봉사갔던 생각이 납니다.

봉사의 땀은 땀이 아니고 보석이며 몸에서 솟는 사리입니다.

그 땀이 감동을 주고 엔돌핀을 주고 희망도 주니 그 보다 더한게 뭐가 있겠습니까

지난주 협회장님 말씀에 박사 보다 나은게 봉사라 설교 말씀 하셨습니다.

고창 다문화 가정 화이팅 입니다.

천일국 시민정신과 참사랑의 실천을 삻의 표준으로 세워 나아가시는 자랑스런

성호갑 형제님께 감사를 드리며 더욱 보람찬 봉사의 뜻을 펼쳐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형제자매님들로 인하여 큰 운세의 천기가 끌려 옴을 강하게 느낍니다.

보람있는 다문화가정 봉사활동이
하늘부모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문화가족 봉사의 발원지는 단연 고창다문화가족센터가

활기차게 빛을 발하는군요.

 

천일국실현의 큰 획을 긋는 실적이 남아지기를 축원합니다.

참말로 보람있는 일 하셨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