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정교회시대

가정교회 시대를 맞아, 큰일 많이들 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모두 반갑습니다!

40년만에 만났던 친구얼굴도 보이네요 ^^

소화 시인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언제나 반짝반짝 주변관리에 바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해답을 찾아 많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특히 젊은이들을 리드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말씀에 따라 수없이 시도해 보았던 지난날의 구호가 각설이 다시 찾아오듯 해서는 희망이 안 보이리라 생각 합니다.

어쨌던 반가운 얼굴들이 '변함없이' 교육을 받고 심정을 충전하셨다니 감사하고 축하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