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천정궁 일팔가정 며느리들

회장단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위 입은 모습들이 더욱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십니다..
천정궁 입궁 행사후 헝가리로 날라왔습니다..
그리운 얼굴들을 단체사진을 통해서 볼 수 있으니 행복 합니다..

대모님 이신가 했는데 경남 교구장님 사모님 이시네요. .......어쨌던 1800가정 언니들 청심 대학원 앞에서 물품 나누어주랴 ..안내하랴 솔선하여 굳은일 하시는 언니들 덕분에 천지인 참부모님 영광이 더높이 나타 나셨다고 봅니다.

본의 아니게 혼자 옷이 달라서 안끼려다가 역사에 길이 남을 사진이기에하고 얼굴을 디밀었지요.
그런데 역시 .....
그래도 명령에 따라 사느라 ...
수시로 내려오는 명령에 곤두세우다보니 그날 나혼다 튀었지요?
내연두색 당의를 입은 언니가 바로 내옆에서 찰칵!
벗어달라고 싶었지만 심정적으로 그냥 이해하려니 하고 ...
다르다는것이 영 불편하여서 지옥을 경험하였습니다.
잠깐이지만...
ㅎㅎㅎㅎㅎㅎ
이해하셔유

수고 하고 애쓴 모든분들의 공으로 아름다움이 열배 입니다.
이렇게 다시 소속의식을 느끼며 행복했지요?
더위도 잊은 화사한 얼굴들 그모습 오래 간직 하세요.

회장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아름다운 늙은이들 젊게 해주시느라 동분서주,감사했어요
1800가정회에 무궁한 하늘의 사랑과 발전이 계시길....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어제 참 수고 하셨습니다.
봉사하며 안내해 주신 선배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1800가정이 있어서 당의 입은 분들이 계셔서 천정궁은 궁전 이었습니다.

언니들 밑에 댓글없이 다운 받으면 알지? 내가 지적소유권 청구 할꺼여.(ㅎㅎ)
특히 밑에 사진에 이쁜 얼굴 나온 분들 조심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