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채윤옥)목사님 외동딸 결혼식장

지금은 중도 제 머리를 깎고 먼지도 빛을 내는 시대라는데....
아직까지 제머리도 못 깎고 살고 보니 ,
인사도 겨우 이제야 하는 점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사진까지 올려주신 박신자님에게는 언젠가 모델료를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형통 ,소통, 유통이 잘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경사를 축하합니다.
저는 올해 기필코 신자님 논리대로 딸 둘을 모셔와야 되는데...내 마음 같지 않아서...

인륜지대사를 치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귀한 딸의 聖婚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행복의 팡파르가
온 우주에 울려퍼지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