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정성

참부모님의 우루과이 낚시 섭리정성의 전통의 맥을 이어가기위해 매년 여름(12월경) 33대의 낚시를 바다에 들려 21일 낚시정성을 드리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고르비나를 한마리도 못잡았고 지금까지 그렇게 많이 잡아보지못했는데 참아버님 93회탄신과 참어머님 미수와 금혼성혼식을 맞이하여 2012년 12월 8일부터 21일간 아르헨티나를 비롯 인접 국가 에서 세미나에 참석한 청년 식구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15마리의 역사적인 낚시섭리의 승리를 가져오게되었음을 소식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