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갈대숲과 거문도~백도관광

신자위원님 너무 고마워.ㅎㅎ
모처럼 내 얼굴 신나게 볼수 있어서 ㅋㅋ
해순님 예쁜 칭찬에 으쓱 ..히히
미소를 보냅니다.
해순님 우리 다음 기회에 어디든 함께 가요.
손에 손 잡고.....

순천만 갈대 그렇게 멋진 곳도 있군요
행복해 보이는 모습들 보기가 좋습니다
태임 사모님 핸드폰 들고 혼자 찍은 사진
진짜 진짜 한서른살 노처녀 아가씨같아요
너무 해 맑고 이뻐요
박신자님 사진 찰영도 잘도 하셨네요 ^^.

조항삼님! 청춘을 과시하며 열심히 함께 다니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이정숙님 옆좌석에서 낭군(김택수님)님을 애교 넘치게 보필하시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 이군요.

갈대숲의 장관이 눈을 황홀하게 하네요. 꽃중년들의 휘황찬란한 포즈에
자연경관이 무색합니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명장면들을 고도의 테크닉으로 편집하여 주신 사무총장님
아름다운 사진 감동이군요,

여러 모로 다재다능한 끼가 대단합니다.

태순언니! 함께 못해 너무 서운합니다.
정현씨~ 바쁜 일정에 쫒기다시피 다녔지만..배타고 있는 5~시간은
너무 너무.. 행복했고~
뱃머리에서의 우리들만의 이벤트는 주위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샀지요!
역시..우리가 가는곳은 즐거움이 넘칩니다.
정숙씨..앞으로 자주 홈에 들어오시와요!
고여사! 날씨 걱정하며 메일도 주시고~ 1800가정 군단이 가는곳에는
날씨마져도 빗겨간다는 것을 실감했지요! 함께못해 영~ 서운합디다~~

님 들의 행복이여 영원 하라

1800가정에 꼭''필요한사람 박신자 글도잘쓰고 사진까지...참 멋지십니다.

신자언니 !~

갈대숲과 바닷길 !!~
거문도와 백도의 풍광 !~
자연과 조화되는 미소와 여행의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오늘은 바닷사진 원없이 바라봅니다.
반갑습니다.

풍경이 참 멋지네요..
하지만 역시나 우리 언니들의 아름다움을 넘어서진 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