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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직 부인회장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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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 전경진 부인회장의 초청으로 전현직 부인회장 만남이 오랫만에 이루어 졌습니다.

모두 열명이 참석 하고 다섯명은 불참한 자리로 강남 터미널 주변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현 부인회 보고와 사업계획 임기잔여기간 중 적극 협조의뢰차 맛있는 한식요리를 대접 한다며

살아온 간증을 실감있게 해서 힘찬 박수를 보냈습니다.

얘기 중에 손자 손녀 재롱을 자랑하는 목청에 돈 내놓고 하라 하여 한바탕 웃었답니다.

만학도 대학생으로 바쁘게 살고있는 전경진회장이 이끄는 1,8 부인회가 화합으로 은혜 넘치는 모임이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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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태임님의 댓글

오 ~
내얼굴은 안보이네용
마침 용평 사모교욱 1박 2일 다녀 왔습니다.
식사 차려놓고 전 현 부인회장님 너무 멋져서
국회로 보내고 싶습니다.
음식은 조금만 드셨으면..ㅋㅋㅋ

정해관님의 댓글

현직이 전직에게 밥 사주는 모임은 다다익선일 것입니다.
그 운동이 조류독감 이상으로 번져서 20대 임원이 19대 임원에게, 현총장이나 위원장들이 전임 들에게,
더도 덜도 말고 '전경진 부인회장님' 만큼만 '활동'해 주시면 '만복이 충만하게 될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v vip 이신 우리 회장님들 이군요.
자주만나시고 이벤트도 만들고 자주 얼굴을 보아야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이왕에 얘기 나온 김에 하이라이트 한 편이라도
올려 주시지 인물자랑만 하십니까.

이제 자랑도 폭포수처럼 쏟아질 법도 한 데
기다려집니다.

막강한 부인회장님들의 행보가 부럽군요.
전경진 부인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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