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토요산행

일팔토요산악회는 매월네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갖습니다
많은 형제들 참여해서 심신을 다스리는 날이 되었으며 합니다

산은 언제나 좋습니다.
건강도 찿고 우정도 나누고
언제나 각자 시간날때 참석할수 있어 좋습니다.

토요일 마다 가나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는 성철스님의 대단한? 법어를 생각하며, 온갖잡념들을 버리고 건강을 찾고, 보고 싶은 형제들을 만나게 되는 산행이 요일이 무슨 상관이며, 명칭이 뭐 그리 문제겠는가 그리 생각 됩니다.
토요산행팀에도 기왕이면 걸출한 스폰서님이 나타나셔서 보시의 모범을 보이신다면 금상첨화 겠습니다.

'일팔토요산악회' 첫번째 등산 모임.
삼복더위지만..형제들과 함께 산행을하고
정성껏 싸온 점심을 맛있게 먹으니..
삼복 더위는 저리가라~~!시원한 마음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일팔 열린 산악회는 화요일 인데 ...ㅡ그리고 동화 당신도 아니고
토요 산악회를 다시 만들었나요?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겠군요.
토요일이라서 가벼운 맘으로 참석했습니다.

인원이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만나서 반갑고 정을 두텁게 다져가는
즐거움이 따르는군요.

오랜만의 새로운 형제자매들을 오순도순 만나서
적조했던 옛날을 떠올리며 환담을 나누며
유유자적 산을 오르는 기쁨은
한없이 즐겁다.

이옥용 회장님의 기도로 '일팔토요산악회" 제일회
등산을 무사히 잘 마치고 귀가하게된 점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