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에서 두 번째 소식

고국에 있는 형제자매님들 안녕하십니까?

잠비아에서 두 번째 소식을 전합니다.

이곳은 겨울인데도, 기온이 34도 한국의 초여름과 같습니다,

비는 5월부터 10월 까지 비가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진는 이곳 주민들이 농사를 지어 가을에 품평희(1-8)를 한다는데.

마침 티카타네 농장 (협회본부) 앞 광장에서 일일행사로 열린광경인데

땅콩이 5KG에 5천원정도로 싸서 한봉 삿습니다. 사진9는 폐교된 학

교를 관리하는 식구집방문, 10-11은 슈가캔디(사탕수수)농장.

12는 손수만든 자동차 장난감, 13-14는 팜농장 앞운동장을 청소하는 학생들.

15는 우물두례박,16-17은 원석을 채취하여 채취한 원석을

온가족이 손망치로 자갈을 만들어 마대에 담아 판매하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