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루사카 에서

여러모로 격려와 염려 감사합니다. 사진의 설명이 없어 무성영화를 보실것 같아 보충설명 드립니다.
첫번째사진은 이곳 어린이 절반이 맨발차림입니다. 웅덩이는 샤워및생활용수로 쓰고 가림막은 화장싱이 아니고 샤워하기위해 설치한 것입니다. 단수수는 간식으로 줄기고 자르딘 생각이 간절하여 저히도 줄기고 입습니다(한개에 100-200원정도) 꽃은 아마 잠비아 국화인데 1개월이상 피고지고 아름답습니다. 방 창문앞에 있어 매일 줄깁니다

외국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경란 사모님, 언제나 씩씩해 보이는 미소가 잊혀지지 않네요~^^

경란선교사님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또 안스럽고 사랑스러워요.
하루도 쉬임없이 선교 활동을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부디 두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날 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며 자랑스런 통일교인으로서 몸소 참사랑을 실천하는
조중근 이경란 선교사님께 수고하신데 대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선교지 최일선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시는
행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조중근 이경란 선교사님 자랑스럽고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어려움이 한 두가지가 아닐것인데 최선을 다 하시는 활동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열심히 선교사 하시는 모습이 누구보다도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작은 천사가 큰 삶 을 살고 계신 모습이 장하십니다.
귀한 자료로 살아있는 신앙의 현장을 보며 고국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나이 건강도 챙기시길 빕니다.

이경란 선교사님 국경을 넘어 먼 곳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시며 실천하시는 귀한 사진을 올려주셔서 실감나게
보고 있군요.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