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모습보다 더 고운 부부(김성배 조성희)/경남지회

지난 총회때 감명주신 김태순님 강하신 정신력 박수를 보냅니다.항삼형님 쑥스러버서 할말 없습니다.진혜숙님 다정히 찾아주시는 모습 감사드리고요.성호갑님 홈을 빛내주심에 감사드리며 언제 만나면 할얘기가 있습니다 가내두루 화평하시고 건강 하세요.정현님 찾아주심에 반갑구 감사드립니다 행복 하세요.정해관님 많은 짐만 지워드렸는데 그래도 많은 도움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큰짐 벗엇을지라도 가정회에 버팀목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이태임님 삼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으신 정다운모습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이 산에 핀꽃은 김성배 조성희 부부랍니다.
옆에 계신 님들도 들꽃처럼 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언제나 만나도 향기를 주는님 들.....
장미처럼 아름다운 날을 드립니다.
이종영 작가님에게도요.....

산에 피는 꽃이 안보여 유감이지만, 만개한 꽃처럼 아름다운 얼굴들이 있어 화사 합니다.

산이 부르고
꽃이 손짓하는
좋은 절기에
이렇게 홈에서 뵈워도
반갑습니다 !!~

이종영형제님 사진기술이 대단 합니다.
모두를 20년 젊게 만드는 기술이 부럽네요.
모두의 행복과 축복을 기원 합니다.

조성희 언니! 언니는 도로 젊어지시는 군요.
검은 바위산이 희뿌연한 하늘을 업고 웅장히 거기 있었군요.

안형자언니도 반갑고 정병림언니도 반갑고
병림언니와 손을 딱 붙잡고 파안대소하는 언니는 통 생각이 안나고

1800가정의 슈퍼스타가 등장하니 홈이 갑자기 휘황찬란해지네요.
천하절세의 미녀와 함께 사는 성배님은 얼마나 행복할까.

경남의 마당발이신 김성배님 좋은 반려자를 모시고 사니 항상 입이
귀 밑에 걸려았고 아름다운 톤(Tone)의 목소리는 내조의 원동력에서
출발하는가 봅니다.

두루춘풍격인 아우님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뒷 배경이 너무 멋져서 저도 어서빨리 가보고 싶은데요?
멋진 여행을 하신거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