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소식

1800가정 자랑스런 가정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우르과이는 UTS를 졸업한 즈사카,박현주(6500가정)이
선교사로서 올인하여 정성을 드리고 있어서 든든합니다.

조중근 목사님과 사모님께도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절대믿음과 순종의 미를 다하는 일한 2가정이 준비되어
선배님을 모시는 귀한 장....

우르과이는 하늘이 크게 기억하실 희망의 선교지임을
기억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주 훌륭하십니다
서양 사람들 속에 선교사님 부부가 참 이색적이고 훌륭해 보입니다.
아버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원리가 저렇게 국경을 초월 하니`~

역사는 많은 사럼이 이끄는게 아니라 했습니다
먼--이국 땅에서 그토록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존경 스럼습니다
자랑 스러운 1800가정 상에 선정되심을 축하 드림니다

큰 사람들속에
한국 비빕 밥 요리에 열중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결론은 열심히 전도하시는 열정에 멀리서나마
좋은 결실이 있으시길 빕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1800상에 선정되심을 역시 축하 드립니다.

저희들보다 더 휼륭하신분들이 많으신데 저희들이 큰상을 받게되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추천해주신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 추신 : 앞전에 올린소식중 추가로 우루과이에핀 무궁화꽃들과 아르헨티나 다녀온 소식을 올렸는데 먼저보신분들은 못보셨을겁니다. 한번더 보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멀리 계신 님들이 1800 형제의 위상에 세계성을 띄우고 계십니다.
총회시 자랑스런 1800 상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리며
한자리에 참석은 못해서 아쉬우나 마음으로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언제나 환한 모습 뜻대한 충정의 모습의 소식을 자주 보내 주세요.

이경란 조중근님 고국의 형제들이 뵙고 싶어
합니다.

그리운 모습들 언제쯤이나 만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