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예진님 사위 보시던 날

어깨가 들썩이며 눈물 흘리던 신부의 모습이 가슴 찡하게 닦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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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고종우님. 정해관님. 정옥임님. 이태곤님. 조항삼님.
김명렬님.문정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공주님 뵙고싶었는데요....
왕자님은 정말 쌍 백말띠랍니다.

알프스님,
행사날 저희 셋째딸 부부가 둘러리를 섰었어요
가운데 멤버였어요.

신화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성혼식에 임하시고
백마타고 오신 왕자님과 하늘사랑을
엮어가시리라 믿습니다.

신부의 눈물은 진주와도 같고
감사와 은혜와 만감이 교차되는
성숙의 선물임을 느꼈습니다.

감축드립니다. 신부님의 우시는 모습에서 안타까운 심정 느꼈습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 이루소서.. 알프스님이 뉘시온지요.. 감축감축 드리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모든 사진을 퍼갑니다. pacebook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Alpus 님 아드님과 며느님의 축복성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성대한 축복식 참으로 은혜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님.

궁금했던 사진 영상을 만나니
감사와 감동이 함께 합니다.

더 많이 나눠 주시는
사이좋은 커플로서
참가정의 기쁨이 되소서.
축하 축하 드리옵니다.

신랑님 신부님 일본에도
발걸음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