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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홈사랑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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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의 1박2일간의 산행이

미비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긴 걸음( 7-9시간)에

고생들 많으셨지만 신비로운 풍경과 많은 기가

담겨있는 풍치를 보면서 큰 성취감을 느끼셨을줄 압니다.

다음의 이벤트와 산행을 기대해 봅니다.

많이는 찍지 못했지만 더많은 사진과 다운받아

가실분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보시지요 ^_^

http://blog.naver.com/kmry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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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이존형님의 댓글

김명렬위원장님 참말로 고생도, 수고도, 정성도 많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픈 그러한 명산이었습니다.

삶에 있어서 새로운 용기와 지혜를 많이 얻어왔습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저도 험께 동행했으면 좋았을텐데...
함께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월출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갈대가 눈에 선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저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해발 809미터 월출산 정복을 축하합니다.
용감한 사모님들 잘 다녀오셨습니다.
왠만한 산은 이제 도전할 배짱까지 얻고
오셨겠죠.

이태임님의 댓글

월출산 천황봉 정상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아직 그 여운이 길게 남아 있습니다.
겁내고 망설였지만 위원장님을 중심한 모든님들의 사랑의 힘이였습니다.
그리고 1박 2일을 준비하여주신 위원장님 부부님게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또 우리를 맞이해주신 영암교회 목사님 재직회장님게도
깊이 감사드림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약 20명이 참석한 산행인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정상 도착 시간이 다른,
천천히 온 사람들은 사진에 올라오지 못했네요.
다른 사진으로라도 꼭 올려주시어요.

성호갑님의 댓글

천황봉 정상에 심은 1800가정의 하나된 힘이 천일국 창건의 초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더구나 남다른 김명렬 위원장님의 정성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전국 영산을 돌고 돌아 천주기를 모아 천하를 움직이는 1800가정 되소서........

이태곤님의 댓글

주유천하 블로그에 가서 동영상을 보면서 가지못한 아쉬움을 잠시나마 달랬습니다. 언젠가 꼭 개인적으로 도전하렵니다. 정상 정복자님들이 무척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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