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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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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48 조회
작성일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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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댓글 10 개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22 14:27

흰 자연색 검정 자연색
넘 넘 잘 어울립니다.
은혜가 풍성한 두분의 미소입니다.
은혜 가득한 나날 되소서.....

나도 월출산 못갑니다.
사정이 생겼다오
우리 언제고 못간 사람끼리 묵으면 한묵금 않될까? ㅎㅎ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22 11:14

소시인님 이권사님은 영등포 교회 사무소장이신 조양일 장로님 부인이시고 이현숙 권사님 이십니다
선배님들 리플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좋으네요. 이런 저런 물건들을 넘겨 주시고 가서
저는 복두 많다고들 합니다.

성호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22 08:27

더 많이 기쁨에 취한 웃음을 남기고 오세요.
웃음이 많아지면 축복은 굴러 들어옵니다.
모두가 불평과 불만을 말 하여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낙향한 선비마냥 자기를 다듬으소서............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21 21:22

은혜와 사랑 속에 감격적인
수련이 되시길 ~~~~

혼자 밥해 잡수실 남편에 대한
사랑도 가끔 전화로라도
표하시는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21 20:48

노숙언니
수련생 맞나유...
설마 지인들 면회갔다고 생각 않지유.

40일 동안 최고로 편하고 감격스런
매일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수련입소를 축하드립니다.

소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21 19:20

그 옆에 계신 분 알 것같은데
기억이 아리숭합니다
소병배라고 부를 때
광산 지역장생활할 때
알았던 분같은데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황을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20 11:21

온냐
멋찌네 아주 폼나네
호호호호.
팔도강산 구경한번 잘한다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20 09:16

공기 맑고 경치좋은 남해의 출렁이는
푸른 바다도 함께 보이는듯 합니다.

이옥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20 08:11

여수에 동향을 사진과 글로 잘 보고 있습니다.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20 06:02

두 분의 화사한 미소가 홈에 가득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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