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사진]
분류
세자매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언니가 막내아들 피로연을 마치고 너무 외롭고 힘들어 해서
우리부부와 언니 형부와 함께 동생이 해설사로 근무하는
청풍문화재단지를 찾아 가을 낙엽을 밟고 왔다.
우리부부와 언니 형부와 함께 동생이 해설사로 근무하는
청풍문화재단지를 찾아 가을 낙엽을 밟고 왔다.
관련자료
댓글 3 개
kang il soon님의 댓글
송회장님,사모님그리고 준호엄마 반가운 모습들입니다..
권사님께서 준호집에 계실때 찾아가 뵈운 적이 있는데..
한국에 갈 때마다 준호 엄마한테 전화하곤 하는데 제천은 우리가 선교를 떠나기 전 교회 했던 곳이라 정감이 감니다..
청풍 !! 아름답죠...
권사님께서 준호집에 계실때 찾아가 뵈운 적이 있는데..
한국에 갈 때마다 준호 엄마한테 전화하곤 하는데 제천은 우리가 선교를 떠나기 전 교회 했던 곳이라 정감이 감니다..
청풍 !! 아름답죠...
-
이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